연희노인문화센터, ‘동네방네 주걱소리’로 독거노인에 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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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5-11-21 09:30본문
난타 공연으로 문화 참여 확대 및 사회적 교류 증진, 자신감 회복 기여

서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우영환) 연희노인문화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팀은 ‘동네방네 주걱소리’ 프로그램을 통해 주걱을 이용한 난타공연을 실시하고 있다.
[경기도민일보미디어 박은구 기자] 인천 서구(구청장 강범석)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우영환) 연희노인문화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팀은 ‘동네방네 주걱소리’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문화 참여와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.
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지난 9월초부터 이달 초까지 8주 동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걱을 활용한 난타 연습과 팀워크 활동을 병행하며 기초 리듬감과 공연 기술을 익혔다.
이들은 또 지난 5일과 12일 각각 가람주간보호센터와 클레어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주걱을 이용한 난타공연을 실행했다.
이들이 그동안 준비한 난타 곡을 자신감 있게 연주하는 모습을 본 어르신들은 손뼉을 치며 함께 즐거워했다. 공연 후에는 참여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리듬을 맞춰보기도 했다.
민신 센터장은 “동네방http://네 주걱소리 프로그램은 독거노인들의 여가·건강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”며 “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,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”고 말했다.
연희노인문화센터는 향후 다른 요양원과 복지시설에도 동네방네 주걱소리 공연을 이어가고, 독거노인들의 문화 참여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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